1. 나갈랜드 어메이징 그레이스 신학교 사역

인도 북동부 지역 몽골인 선교기지로 세워진 나갈랜드 어메이징 그레이스 신학교는 100여명의 신학생들과 교수진들이 미래의 사역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며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젊은이들이 인도 교회와 세계 교회를 책임질 지도자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차티스가르 어메이징 그레이스 신학교 사역

인도 중부 힌디권 선교를 위해 세워진 차티스가르 어메이징 그레이스 신학교는 현재 40여명의 신학생들과 교수진이 핍박을 이겨내고 미래의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정신에 세워진 이 젊은이들은 힌두교의 도전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것이라 믿습니다.

3. UBS 신학교 식량구제사역

뿌네에 위치한 ubs 신학교에서는 학내문제가 발생하여 80여명에 이르는 교수와 직원들이 8개월째 월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었습니다. 이에 조범연 선교사는 한국교회의 도움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교직원들에게 쌀 25kg, 밀가루 10kg, 콩, 누들, 설탕, 차잎 등 양식을 공급하였습니다.

4. 하늘샘 / 동일 영어초등학교사역

한국의 하늘샘교회와 동일교회를 통해서 세워진 각각의 영어초등학교는 지난 2년간의 코로나로 인한 파행수업을 뒤로하고 전교생이 모여서 대면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샘 초등학교는 약 130명이 등록을 했으며, 동일초등학교는 80명이 등록을 해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